'화성 연쇄살인’검거, 1994년 청주 처제 살인범(이춘재)인가, 범죄가 멈췄던 이유는 복역 중이라서


영원히 미제의 사건으로 남을 것 같았던 화성연쇄살인범이 검거되었다는 모양이다.
내일 아침, 경찰청에서 브리핑을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다.


***
///채널A 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A는 저희 채널A 취재팀이 확인한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히죠.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차례에 걸쳐 일어났던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먼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선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당시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한 결과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출소한 전과자들의 DNA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일치하는 사람을 찾아냈습니다.

연쇄살인사건 10 건 중 2건에서 나온 DNA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이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경우 공소시효가 15년인데, 마지막 범행이 지난 1991년 4월 3일 벌어져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됐기 때문입니다.

화성 연쇄 살인사건은 1986년 9월 딸의 집에 다녀오던 70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부터 시작됐는데요. 1991년 4월 역시 딸의 집에 다녀오던 60대 여성이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된 사건까지 모두 10차례 발생했습니다.

연인원 180만 명의 경찰이 투입됐지만 당시 수사 방식의 한계로 사건은 미궁에 빠졌는데요.

해당 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이 제작돼 큰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나오는대로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책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출처:



///JTBC///
[앵커]

경찰이 DNA가 일치한다고 파악한 유력한 용의자에 대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50대 남성이고 이모 씨라는 것입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당시 용의자의 나이가 20대였으니 30년 정도가 지난 지금 50대가 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습니다. 이씨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이 없는, 다른 강력범죄를 저질러서 법원에서 이미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씨는 현재 교도소에 복역 중입니다.

계속해서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과학수사원의 감정에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 때의 DNA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온 사람은 50대 남성 이모 씨입니다.

화성연쇄 살인 사건이 있었던 1986년부터 1991년 당시에는 20대의 나이였습니다.

이씨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또 다른 강력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마지막인 10차 사건이 일어난 뒤입니다.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됐고, 오랜 기간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화성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2006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교도소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복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강력사건은 경기도 화성 일대와 거리가 있는 곳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이씨의 거주지도 경찰이 추적해왔던 화성, 수원과는 달랐습니다.

검거된 사건의 범행 수법 역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씨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
그알에서도 그렇고
프로파일러들도 말한 범인의 특징..
그리고 범죄가 멈추게 된 이유...
핵소름
유영철 이놈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살인을 멈추게 된 이유는
다른 범죄로 감옥에 있거나 죽었기 때문일 거라고 씨부린 적이 있는데
....

일주일 전 주갤에 등장한 밥풀의 게시물...


그리고 한 네이버 블로거의 포스팅

청주 처제 살인범이 사형에서 무기징역이 된 이유는...
네 대법원...
네 대단하시고요...







그리고 또 다른 놀라운 일...
군 입대한 거 맞구나...
그리고 휴가 때 나와서 또 범죄 저지르고...
미친...

아래 기사는 좀 예전 건데,
이 미친 싸이코패스랑 군복무를 같이 했던 한 공무원의 청원...
전 충남도청 공무원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과 군생활을 같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물증은 없지만 자기가 근무했던 군부대를 중심으로 역추적 한다면 신변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사건의 재조사를 촉구 중이다.

19일 전 충남도청 공무원이자 2014년 충남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도 출마했던 김기문 행정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 행정사의 따르면, 지난 1992년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복무하던 중 신병과 위병근무를 설 때의 일이다.

그 신병은 “살인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망설인 끝에 어렵게 꺼냈고, 나이 많은 할머니, 빨간 구두를 신은 결혼을 앞둔 처녀와의 성관계 경험도 이야기 했다. 처음엔 농담이나 꾸며낸 이야기려니 생각했지만 신병의 묘사는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군입대 후 화성연쇄살인사건 보도를 접한 김 행정사는 신병의 모험담과 사건의 정황이 일치하단 걸 깨닫고 범인으로 의심해 헌병대에 신고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공무원 수습기간 중 입대한 자신의 불확실한 처지와 당시 구타가혹행위, 의문사 등 흉흉했던 군 내부 분위기 상 신변의 위험을 우려해 행동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런 갈등은 마음의 병이 됐다. 제대 후에도 악몽을 꾸기 일쑤였고, 혹여나 자신이 진범을 알고도 놓친 것은 아닌가 걱정됐다. 다행히 TV에는 범인이 잡혔다는 방송이 나왔고 그 이후로는 마음을 놓고 까마득히 잊고 살았다.

그러던 2007년 를 보고 진범이 잡히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다시 신고를 결심하지만 이미사건이 발생한 지 20여 년이 지났고 당시 신병의 이름조차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무엇보다 단 둘이 근무를 서면서 들었던 진술이 전부였기에 증거가 전무했다. 또 당시만 해도 SNS나 청와대 홈페이지 등 공론화 시킬 방법도 제한적이었기에 공무원 신분으로서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진범 잡혔다는 소식 알고 보니 거짓…“지금 봐도 알아볼 수 있어”

이후로 10년이 더 지난 지금. 김 행정사는 이제라도 재조사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충청헤럴드>와의 통화에서 그는 “그 신병을 진범으로 확신하는 이유가 있다. 당시 군대문화는 엄격했는데 선임을 귀찮게 하다 얻어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살인의 죄값을 묻는 다는 것은 자기 이야기가 아니면 할 이유가 없다. 사회에서 잘못을 저질러 경찰의 추격을 피해 입대했다는 말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과 대학교가 경기도 지역이었고 노가다(막노동) 현장도 그 지역에서 다녔다고 들었다. 키는 170㎝ 정도에 호리호리했고 얼굴을 거무잡잡한 편이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학교를 다니다 휴학하고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들어왔다는 걸 봐서는 20대 초중반으로 생각된다. 지금 만나도 알아볼 수 있다”고 인상착의를 증언했다.
특히 “어디 집에 들어가서 어떻게 성폭행 했는지 등 방송에서 묘사되지 않은 구체적인 정황을 이야기 했다. 물론 살인을 저질렀다고 이야기하진 않았다”면서 “방송에서 소개한 특징도 확인했다. 노가다 현장을 다녔다고 했지만 손이 무척 부드러웠고, 끈을 매는 솜씨가 훌륭해서 부대에서 훈련할 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확신했다.

김 행정사는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리고 사건의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지만 반응은 아직 냉랭하다.

그는 “당시 근무했던 사람들, 그중에는 당시 광주 MBC방송국에 근무했던 자의 이름도 알렸고 해당 군부대 이름까지 언급했는데도 수원지검에서는 '증거 등이 없어서 수사할 수 없다'고 한다”며 “제가 근무하던 부대는 몇몇 선임병에게 각자 자기의 이름을 써서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고, 단체 사진도 있어 역추적 하면 분명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행정사의 청원은 지난 18일 시작해 다음달 18일 마감될 예정이며, 19일 오후 4시 현재 17명이 동참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반경 2km이내에서 6년동안 10명의 여성이 살해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91년 4월3일 마지막 발생한 10차 사건의 공소시효가 2006년 4월2일 끝났다.

출처 : 충청헤럴드(http://www.ccherald.kr)


***

공소시효 지났다고 하지만
저거 사형 못 시키나.....

1994년 청주 처제 살인범이 화성연쇄살인마라면
그 부인은 가출한 건 맞는지...
죽지 않고 살아 있는지 참 궁금하다.

언니가 집 나가고 없는 집에
어린 처제가 왜 왔을까?
저 새끼라 언니 있다고 속이고 오라고 하고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 오조오억퍼고요

희대의 사이코패스
사형제도 부활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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