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녀석을 위해
이마트에 가서 애니가드 프리비 어린이 마스크를 구매했다.
마침 집에서 쉬는 날이고
먹을 게 없어서 마트 출격했는데
라면 코너 옆 렉에 엄마들이 서 있는 모습이 보여서
처음엔 무슨 일이 났나....?했는데
어린이 마스크를 사러 온 엄마들이었다.
마스크 매대 옆 안내문을 보니
소량 입고가 되었고
1인당 1박스로 구매제한을 한다는 POP가 서 있었다.
마스크 수량이 확확 빠지는 걸 보니
나도 조카녀석을 위해 하나 사두면 좋겠다 싶어
1박스를 구매했다.
귀여운 고래가 그려져있다.
혈육에게 마스크를 챙겨주러 주말에 만나 줬더니
너무 고마워 했다.
이게 뭐라고 고마워하는지
그 만큼 마스크가 귀하다는 뜻이겠지



